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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화려한 볼거리와 승리의 쾌감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2:45

    진주만 공습 이후 태평양을 노리던 하나본을 침몰시켜 태평양 전쟁의 향방을 바꿔놓은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 미드웨이가 매일 개봉했다. 사자 하나 도와주기'를 보다가 너무 잔인하고 사실적인 장면이 너무 많아서 전쟁영화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별로 즐겨보지 않았는데 본인이 듣고 좀 무뎌진 것 같아 조금씩 흥미를 갖게 됐어요. 다행히 미드웨이호는 우려했던 장면이 없어서 좀 편하게 관람하면서 하나봉이 침몰하는 모습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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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습 후 전 세계를 향한 Japan의 야망이 거세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오메리카 본토 공격을 미리 계획한다.미군은 진주만 이후 Japan의 공격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아이를 쓰고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나쁘지 않다.겨우 제2의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난 미국의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귀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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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진주만 공습으로 일 2척의 함정과 일 88대의 비행기가 피해를 입었고, 2335명의 군인과 68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이에 대통령은 니미츠 제독을 새로운 지도자로 규정해 놓고 본침공을 예상한 레이튼 장교를 신뢰한다.그래서 니미츠와 레이튼에게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피해를 복구하고 하나본의 공격을 막도록 임무를 내린다. 트리틀 공습 지미트리틀의 휘하에서 진행사기가 떨어진 미군에게 힘을 실어줘 하나봉군을 당황시키는 작전으로 미군은 하나봉 본토에 직접 공격을 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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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블록버스터, 초대형 스펙터클 저희 영화관에서도 상영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작은 영화관에서 해 주고... 스펙터클을 느끼기에는 좀 부족해.코엑스에 갔어야 했는데... 해상과 상공에서의 전투 장면은 정 스토리의 멋지게 실감이 났다. 특별관에서 봐야 한다는 의견 다시 한번 미 해병 항공대의 맹활약=일본과 미국을 비교해 보면 미국이 전투기의 성능도 그렇고 조종사의 전투경력도 그렇고 여러모로 미국이 열악했던 sound에도 불구하고 해병 항공대의 맹활약은 감동적이었다. 미국 만세라는 느낌은 강했지만 승자의 기록이니 감안하기로.암호 해독 레이튼이 이끄는 암호 해독팀인 미국 중앙정보국조차 몰랐던 미드웨이 섬 공격의 암호를 현명하게 해독한다. 군악대의 리듬감이 암호 해독에 도움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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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역사적 고증-진주만 공습의 다음 역사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실화를 바탕으로 실존 인물들이 등장했고, 그 싱크로율까지 올려 마지막 장면에서 실존 인물들을 사진으로 보여줄 때 감동을 주었다. 천재적인 비행 능력을 가진 폭격기 조종사"딕 베스트"은 하루에 적 항공 모함에 몇척 명중시킨 단 두명 중 한명입니다.격전 동안 산소탱크가 깨지면서 유독가스가 유입돼 폐절될 가능성이 있어 더 이상 비행할 수 없게 됐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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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역사를 바꾼 기적 같은 전투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 화려한 액션과 해상과 항공을 넘어 자신감 넘치는 전쟁 액션은 미국의 승리도 감동이지만, Japan 침몰이라는 쾌감도 있기에 연예기의 연시는 감정 좋게 관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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