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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여행 5박61, 성산항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6:25

    20하나 9. 하나 0. 하나 2~20하나 9. 하나 0. 하나 7​, 우도는 간만이 보네요.이번에는 우도에서 하나 재우려고 합니다.차를 렌트해서 가지고 가는데, 가지고 갈 수 있는 조건이 있었거든요.노인이 있거나 어린아이들. 그리고 하나 묵을경우!! 저는, 하루밤 묵는데 차를 가지고 갈수 있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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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주차장에 주차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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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한 후에 성산항에 가서 우도로 들어가는 표를 표를 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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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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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자마자 왼편에는 우도나루배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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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는 승선신고서를 작성하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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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매표하기 전에 승선 신고서 2부를 작성해야 한다.갈 때 1부, 올 때 1부도 함께 작성 칠로, 1부는 없애지 않도록 잘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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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가자마자 신고서 2부 작성하여 차량의 가지고 들어갔더니 차 모델명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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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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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항과 카와 우치 목동 항 2곳이지만, 우도가 크지 않으므로 어디가 나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3시 선으로 하우 목동 항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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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팅하고 바로 차를 가지고 승선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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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도착했어요.제일 처음에 오면 안 좋은 점이 들어갈 때 제일 안쪽에 들어가서 우도에서 내릴 때 제일 마지막에 내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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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선료도 차량, 사람별도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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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백에들어가서~ 처음배타고 가는데 얼마나예쁘고 무서웠는지... 이러다가 바다에 빠지니??? 이런 소견에... 다행히 안 빠지고 잘 들어갔어요 후진할 때는 옆에서 보고 담로담로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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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탈도 있지만 1반 차량도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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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해서 차에서 나쁘지 않아~ 해변가꾸기 놀이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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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대기에서 갔습니다.소원이 얼마나 아름답지 않고 힘차게 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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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무인판매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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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들~~ 새우깡 먹으려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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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5분~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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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목동항 도착해서 앞차에서 천천히 빠져서 자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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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포근한 이 길 우도에 온지는 천야끼 길어졌는데.. 7년? 된 것 같아요.당시에는 투백여행으로 다녔었는데 개들이 나빠서 많이 다녔는지...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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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마자 차에 기름이 좀 거의 없어서 차에 밥부터 줬어요.우도에 가서, ATV도 타고(매우 즐거웠다)! 내가 오는날 보트를 타려고했는데. 질투심이 가득한 장미에 비를 맞아서..... 재미있게 하룻밤 자고"비가 많이 오면 소도 못 빠질지도 모른다"고 빨리 자신감을 가지고 가라는 보트아저씨의 이야기...하지만 점심은 먹고 자신감을 갖자!!낮에는 전복미역국을 먹고 잠시 둘러보다가 성산항에 가기 위해 이번에는 천진항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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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갈 수 있는 마지막 가끔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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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성산 자기 갈 때도 첫 3,300원을 결제했습니다.경차 8,800원+여객의 편도 요금 4,500원=첫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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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항때 먹구름이.. 그동안 비는 안왔고 날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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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또 한자의 맨 마지막이 되었어요!! 이렇게 차 렌탈해서 우도 들어갔어요. 자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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